빙반위의 아리아.. 밤 10시였다... 중학생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던 앳띤 얼굴의 소녀는... 이 시간까지 연습중이었다... 꿈이 가득한 소녀의 모습이 아직도 마음속에 남는다...
pianto
2004-02-29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