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언제나 비상하는 새처럼 높기만 하다... 어릴적 내 꿈은 의사..초등학교 땐 선생님..중학교 땐 동시통역사..고등학교 때 부턴 건축가..그러나 지금 나에겐 어떤 꿈이 더 어울린지... 그건 항상 나보다 앞서나가는 내 꿈만이 알겠지...
앙마구리
2004-02-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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