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 엄마와 딸... 여친 식구와 함께 가족 나들이를 가던중... 버스에서 내내 울던 지연이가...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울음을 그치고.. 입가에 웃음이...^^
꿈과행복
2004-02-28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