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 옛날 어머니 손을 붙잡고 다니던 시골길... 깨끗한 도랑물... 내가 기억 하던 어린 시절의 시골은 너무나도 깨끗하고 아름답운 곳이었다.... 너무나 그립다 예전에 시골이....
moong
2004-02-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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