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과 고목(함께 생을 마감하며....) 저물어가는 해와 썩어가는 고목사이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는 걸 느껴봅니다. 함께 생을 마감하기위해 시간을 함께 공유하며.......
Mistyparis
2004-02-27 20:5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