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과할머니 부처님오시는날 강화도 보문사에 가게 되었는데 버스를 기다리시는 할머니.... 가슴한켠에 곱게 카네이션을 달고계신 할머니... 갑자기 울할머니가 생각나서 마음이 찡했다
moozi
2003-05-1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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