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흐흣 머릴 깎아주려 미용실엘 데리고 가면 울다울다 지쳐나오길래 아예 집에다 미용실을 차렸습니다... 가위질이 간지러운지 머리깎는 내내 저표정을...^^
事必歸正
2004-02-27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