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못 붙이다.
제목을 머라고 붙일지 한참을 고민중입니다.
와이프...아내...규리,민서엄마...또 그리고...어떤 제목을 붙여야하지?
지난 1월 9일 둘째 민서를 출산하고 그동안 처가집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오늘 드디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오전까지 집안청소와 집안정리 각종 빨래와 설겆이 등등을 하였습니다...무척 힘들군여
하지만 모처럼 집이 사람사는 집같습니다.
사진은 신혼여행때 찍은 사진인데 터프하게 나왔지만 사진과 다르답니다.(고집이 쎄서 탈이지...^^)
참!!! 제목을 어떻하지??? 마이러버...내사랑...윽~~~긁적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