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그래, 어떤날이었다. 햇살은 정말로 무섭게 내려쬐고 있었고 바람한점 없는 그런 무더운 어떤날이었다. 그래, 언젠가.. 봄바람이 살랑 불어올때, 다시 그곳에 가고싶다. *eos5/50mm f1.8 dahliastyle present.
pinkdahlia
2004-02-27 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