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내 머릿결을 타고, 마음까지 깊이, 깊게도 흐른다. 당신을 못 본 8개월동안, 나는, 상상도 못할 긴머리를 가지게 되었지요. 마치 다른 사람처럼. 하지만 잊지말아요. 모델 _ sua*님
lechatnoir
2004-02-27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