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STICE 모든곳에서 멀어진 마음을 가지고 찾아갔던 강화도 그날 이후로 바쁘게 1년이 지났다. 어떻게 설명할수 없는 감정이 몇롤의 필름에 담겨있는 그 하루의 사진을 보면 내가 그럴때가 있었는가 싶기도 하다. 해뜨고 난후 신촌터미널 ,해지기전 강화터미널 F4S, nikkor 24-70mm, kodak TMAX 5052
nini
2004-02-2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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