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사나이가 되는 길 :: 요즘 군대를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이들 있습니다. 문신을 한다던지.. 정상적인 몸을 비정상적으로 만든다던지... 하지만.. 이들은 달랐습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들 이었습니다. 이들을 사랑해주는 부모님들이 아마... 흘리는 눈물은 자랑스러운 눈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들이 몸 건강히... 무사히... 제대하여... 진정한 사나이로 거듭 태어나길... 빌어 봅니다... 2004년 2월 24일 해병대1사단에서.... P.S 시리즈로 연재 하려고 했으나.. 그냥 사진을 한파일에 붙혔습니다. 약간 사진 품질의 떨어져도.. 여러분의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비구니 연재는 이 작품 게시 기간이 끝나면 바로 연재 하겠습니다.
Terry™
2004-02-27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