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d by 푸른비 (그림 같은 오후 .. 자주 옛 사진들을 꺼내어 보네요~ 그리고는 그 시간에 담긴 것들을, 지금의 나에게로 가져와 봅니다.) .. 삶이 좀 고단하지만, 조금씩 그렇게 당신들과 함께 나아가기를... 서로가 더 평화롭고, 더 사랑하게 되기를.... 저 또한 많이 부족하고, 현실 앞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좀 더 나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더 자유롭기를... <<Art Model. Blue Rain>> 갤러리: http://www.raysoda.com/kingpinur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ingpinu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ingpinur 블로그: http://blog.naver.com/kingpinur
탓드밤아시
2017-05-08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