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d by 푸른비
(그림 같은 오후 ..
자주 옛 사진들을 꺼내어 보네요~
그리고는 그 시간에 담긴 것들을,
지금의 나에게로 가져와 봅니다.)
..
삶이 좀 고단하지만, 조금씩 그렇게 당신들과 함께 나아가기를... 서로가 더 평화롭고, 더 사랑하게 되기를....
저 또한 많이 부족하고, 현실 앞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좀 더 나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더 자유롭기를...
<<Art Model. Blu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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