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의 여백! 내가 끼어들어 다른 텍스트를 만든다.. 의미란 원래 텍스트 이었다.. 수많은 해석중 하나만 고집할필요는 없다.. 그러므로 사진공간은 그래서 알레고리적 공간이고 변증의 공간이다..../그래서 사진으로 무엇을 확정지으려 하지않는다. 그것은 흐름이라는 자연의 동력을 끊는 행위일 뿐이다.
백 승 민
2017-04-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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