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의 사계(四季) 때가 되면 누군가는 기다리고... 누군가는 떠난다. 떠났던 자리에 조금씩 일어나고 있고 분주함들... 다시금 누군가의 기다림이 시작되고 있었다. -2004년 2월 노량진 코리아 에듀학원 앞에서-
시물라시옹
2004-02-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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