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속의 삶 가끔은 내가 아닌 사람처럼 가면속에서 살아가고 싶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평소의 내가 아닌 다른 내가 되어서.. 가면속에서의 나는 무엇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뭐든지 할 수 있는 그런 용기있고, 대담한 사람일 것만 같아서..
BoⓝG x
2004-02-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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