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Glen, California "한 발짝 모자랐다. 너에게 닿기에는 내가 간 만큼 네가 다가오기를 바라는 건 아니다. 한 발짝만 다가오기를 아니 그 자리에 서 있기만을 물러서지만 말기를" 이정하 [너에게 바란다.] . . .
MySimpleLife
2017-02-17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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