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길목에서 버릇처럼 나는.. 습관처럼 나는.. 술에취에 나는.. 생각없이 나는.. 눈물나는 나는.. 너를 기다린다.. 추억이 비추는.. 밤의 길목에서.. (서울 용산 후암동에서)
핌프맨
2017-01-2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