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다를 보면 언제나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하지만 저 바다는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군요... 언제나 어머니처럼 저를 품어주던 바다도 저에게 질책을 하는군요 그래도 바다는 언제나 고맙습니다...
보성이
2004-02-26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