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진 찍어오던 11명이 모여서 인터넷 상에 "수요일 클럽"이라는 작은 공간을 만들고 2달에 한 번 온라인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순번으로 돌아가면서 한 사람이 낸 주제에 대해서 온라인 전시회를 합니다. 이번 2차 전시회는 "기다림"이라는 주제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http://www.clubwednesday.com 그리고 1년 전 오늘 레이 소다에 첫 사진을 포스팅 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희연
2004-02-26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