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그녀.. 스튜디오에 들어와서 어찌할바를 몰라하던 그녀.. 그와중에 잡았던 덜어색했던 사진..한장.. 사진을 담는사람은 어색함과 싸울줄 알아야하는데.. 난 어색함과 친구를 먹는 어처구니함을...... 어서 다른친구를 사귀어봐야겠다.... 도발쪽에 관심을 ㅋ
blueseason
2004-02-26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