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게 얼룩지며 .. . . 쉽사리 닦이는 비틀어진 하얀공간을 우리의 도시라 말하고 싶다 . .. 내가 바라보는 이 순간으로 변화무쌍한 도시와 . 내겐 . 그 공간 나의 얼굴과 당신의 얼굴이 그려진다 . . 나의 도시에 .. . 2016 11 22 11 : 51 AM .
푸른물의 해적 .. .
2016-11-25 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