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저리나게 웅성이던 소음들이 .. 그립지도 않던 사람 빼곡한 지하통로가 이리도 . . 가슴 벅찰줄이야 내 오랜만의 외출이였다 그들 , 그 진저리치던것들 . 조금 .. 보고싶었나 . . 풀어헤친 자유 폰카질 2016 10 12 12 : 20 PM .
푸른물의 해적 .. .
2016-10-1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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