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멍한 눈빛으로 걸을때면 나란 존재 그저 발달려 걷는 텅 . 비어버린 형태일뿐이라는걸 눈치채곤 한다 . 흐릿하고 그냥 지나쳐도 모를 기억처럼 . 2016 10 10 07 :13 AM 나의 도시에 . . . .
푸른물의 해적 .. .
2016-10-11 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