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말이지.. "그곳에 가고 싶어하는 이유"의 저자이자 "부산민학회"에서 영도다리의 보존을 위해 애써시고 열변을 토하시는 선생님. 그날의 홍탁이 그립습니다. 사진 전해드려야 할텐데 Chinon P6 pentax 50mm M lens 흑백 Tri-x 400 후레시 없이 실내에서
아트김
2004-02-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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