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오랜세월 그렇게 자식들을 바라보시느라 가슴 언저리의 장미처럼 붉던 시절을 다 보내신 당신 세상 단하나뿐인 내 어머니.... -동생의 졸업식장에서.
말로리
2004-02-25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