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선따라 비추는 햇살 . 하얀 여름샌들 . . 햇살이 따갑던 날이였다 2016 07 19 09 : 51 AM 풀어헤친 자유 폰카질 . . 나 역시 일부로 흘러가지만 .. 너는 잠시 나를 기다려 주는지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7-22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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