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히 뭘보나요? 미국에서의 돐잔치는 한국에서보다 준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만큼 주위에서의 도움이 절실하죠. 이쁜 한복을 차려입고 거리를 걷다보면 미국사람들의 시선을 무척이나 끈답니다. 이렇게 이쁜옷은 처음 본다며.... ㅎㅎ 그 날 돐잔치의 주인공의 누나를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신시내티에서 파랑재.
Shot as is-그대로 담기™
2004-02-2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