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이름이여~ 그댄 아빠~ 그렇게 안쓰럽게 그렇게 아름답게 정성스레~~ 우릴 키우셨나보다. 아빠 나 목마태워줘잉~~ ^^;
knips! 찰칵찰칵
2004-02-25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