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지않은 골목서 머리속 혼란과 큰 어지러움을 느낀다 . 오랜만에 만났던 골목은 왜 그리도 내 머리속을 어지럽혔나 . 다를것 하나 없는데 변함없는 골목 그대로다 . . . 그 어지러움과 답답했던 가슴 .. 나를 자꾸 . 고개들어 하늘만 바라게하더라 .. . 나는 점차 맑아오는 하늘만 따라 골목을 나올수 있었다 2016 06 16 07 : 53 AM 큰 아쉬움 나의 도시에 ..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7-08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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