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월의 첫째날 . 골목안 하얀응어리들 비에 다시 드러나 . 바랜 시선으로 바라보면 .. 하얀벽 비로도 씻지 못한 응어리들 소용돌이 . 소용돌이 .. 세어보자 또 세어본다 . 세어보자니 하염없고 , 이제보니 참 . 의미없네 세는동안 차라리 하나 더 생겨날까 무거운 짐 오히려 더 무거워지나 . . 고개 돌려 외면으로 또 다시 가곤한다 . 2016 07 01 09 : 08 AM 나의 도시에 ..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7-0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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