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 . 은 . 노 . 을 . 한번 끊어졌던 인연이.. 다시금 새로이 시작되게 된 날... 그날의... 제부도의... 붉은 노을은... 평생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한 폭의 그림과도 같았답니다.. by mB..
mB..
2004-02-25 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