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자리 . 그것은 풍만한소파 . 뼈다귀의자의 빈 공백만큼 어색하며 쓸쓸하다 . . . 그 무엇라도 .. 떠나감의 연속된 기억은 . 빈 자리를 마침내 비참함으로 바꾸기도 하더라 . . 2016 06 08 06 : 49 AM 나의 도시에 ..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6-18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