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보고반하는 그쪽 당신은 그렇게나 빛나는가요 . . 삶은 한편의 그림같나요 . ? . . 나 있는 이곳 . 잠시 빛나게 만들어진 그런곳 아니랍니다 .. 영원히 빛날수도 없는거겠죠 2015 08 14 07 : 20 AM 나의 도시에 .. .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6-14 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