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지는 새벽에 저기 하늘 밑 탄탄하게만 보이는 가로등 다시 .. 하는수없는 그 밑에선 . 높은 하늘빛에 내 지난 새벽이 아프고 .. 이만큼이나 서러울수 없다 . 2016 03 12 08 : 35 AM 풀어헤친 자유 폰카질 . .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6-13 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