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타지에서 알수없는 기운에 휩싸였다 . . 내 멀리를 떠나온것인지 . 아니라면 이제야 다시 돌아온것인지 . 이성따위 마비되고 . .. 본능만이 그걸 느껴내더라 그 모든것이 처음인데 낮설지가 않다 나 .. 일정이 끝나는 날까지 입도 함부로 열수 없었다 . . 2015 07 08 07 : 53 AM 나의 도시에 ..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6-02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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