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들어서기전 .. 또 다시 묻는다 . 길은 있는지 . 내 가도될런지 .. 그러나 언제나 혼자서의 질문과 답일뿐이다 이 세상 처음부터 홀로뿐인걸 . . 이제 또 다시 안다 그래 .. 차라리 앞이 내게 묻는다 . 다시 나아가려냐고 .. 그럼 왜 머뭇거렸는지를 . . 나도 답이 없기에 .. 앞에 대한 답을 모르기에 . 그저 말없이 가볼뿐이지 . . 20150331 11 : 46 AM 차라리 앞이 묻는다 .. .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5-2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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