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 어색한 나에게 기다림이란 선물을 안겨준 사람. 하지만 보이지 않아도 항상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 그렇기에 한 없이 그리워할 그 사람. 그녀입니다.
LOVE/장용준
2004-02-2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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