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 266번지 #4 23년간 이동네에서 사셨다는 고순임 할머니 (65세) 방송국에서 취재나온다고 해서 첨으로 염색하셨다고 한다.. 젊다고 말씀드렸더니...쑥쓰러워 하시더니 굳이 싫다고 하는 손녀도 같이 찍어달라며 인터넷에 잘 올려달라고 하신다... 더 이상의 사진은 손녀의 방해로 --;;;
단무지
2004-02-25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