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이 생겨졌었다 . 잠시를 멈추지않고 돌아만가던 도시생활서 . 머릿속 텅 빈 숨쉴공간 . . 저 사잇길 건너편으론 여전히 멈출수 없는 사람들 . 그 반대쪽 골목서 . 같은 시간을 걷고돌아가는 사람들관 분리된 방관자가 될수 있었다 2014 09 18 AM 나의 도시에 .. .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4-06 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