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서야 봄이라는 시작이라 . 얼마전 끝과 마지막이라던 겨울을 다시 회상한다 . . 시작과 끝 . 그것은 지금 이처럼 이어졌나싶다 . . 20160109 09 : 55 AM 봄은 또 오고 . 꽃은 또 지며 .. 나의 도시에 ..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4-0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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