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도망이라도 가라는듯 하늘은 찌푸리고 있다 . 내 눈치없이 그 자리 항상을 머물렀나보다 . 2016 03 07 AM 나의 도시에 . 안쪽에서의 바라보기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3-28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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