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해보면 . 아직의 스티커아가씨들은 불꺼진 상점과는 상관없이 이쁘게 미소 짓는다 그것에 섭섭함도 없고 불만도 없다 . . 어여쁜 그녀들도 더 이상의 낯선 모습을 보일순 없을것이다 . . 20160315 07 : 21 AM 나의 도시에 ..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3-17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