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도 바람을 타나보다 . . 성큼성큼 칼바람 타고와 벌써 이만큼이다 . 이만큼의 . . 도시엔 흐른 세월 정리하듯 묵어 빛바랜것들 내놓아 정리한다 . 세월도 바람과 흐르나보다 . . 이젠 내게도 불어온다 . 20160310 08 : 13 AM 나의 도시에 . .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3-16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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