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에 오르고 . 귀에는 음악을 .. 시선은 스쳐지나는 그들을 향해 . . . 목적지까지의 . 그 동안에 스치는 풍경에 관심을 가진다 때론 차라리 버스서 내려 그들의 얘기에 귀 기울이고 , 함께 웃고 고민에 나도 아파하고 하지만 삶이란 긴 시간 . 스쳐가는 인연이라고 하더라 .. 이게 다 그런거라하데 . ? 20151126 PM BuS 내게 스치던 사람들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3-04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