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어있는 시선이였나 . . 아님 빈시간의 유혹이였나 ? . . 꿈결같이 바라봤고 , 나중에서야 그 유혹에 따랐던 걸음을 확인한다 . 불면 . 뭐 . . 어제가 내일인지 , 오늘은 분명 있었는데 .. 착각한번에 시간여행이다 20160223 05 : 54 AM 나의 도시에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2-24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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