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끝낼 때가 되었다. 땅은 무르고 볕은 밝다. 이에 끝내야할 때가 되었다. 흥분은 가라앉고 모두 다 주저 앉았다. 프라하, 2016년 2월
kafkaid
2016-02-23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