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한참을 걷다 . 난 또 다시 한곳에 멍해버린다 20160210 05 : 31 AM . . 24 시간의 편의점에선 계속을 .. 냉장고색 조명이 삐져나온다 . . 나의 도시에 내 들여다보는동안 . 요만큼만은 .. 좀 . 가만히 멈출수없나싶더라 나쁜새끼 맘에들던 순간아 . 고작에 순간이라니 . .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2-19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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