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금방에 쏟아 낼 눈으로 애써 괜찮다는 . 그 날을 기억한다 . . 그대로 .. 그렇게 지나간 표정이다 . 세월은 너무 흘렀지만 아직 나로썬 사랑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 . 20151211 09 : 36 AM 그 놈의 열등감도 .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2-03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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