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바라보기는 나만을 향하지않는다 시선은 현시대 지금 이 도시에 속한 모든이를 향한다 .. . 거리 이곳저곳 보여지는 포스터란 내 속한 도시 . 그 도시의 흐름까지도 잘 나타낸다 . . 시간이 흘러 세월이 달라지면 지금의 시선 또한 한때의 시절과 세월이 되겠지요 . 20160201 08 : 43 AM 나의 도시에 . . .
푸른물의 해적 .. .
2016-02-02 03:16